

신부전2기를 달리고 있는 부엉이의 음수량을 위해
카토빗레날드링크를 사봤다.
많이 먹어주진 않았지만 일단 먹었다는것에 감사하며
다음에 한번 더 시켜 줘봐야겠다.
갑작스런 한파에 어제는 급하게 사료와 간식 그리고 부어놓은 따신물까지 폭식을 하고 몽땅 토해버려 가슴을 조이게 했다.
이제 한장 남은 달력마저 떨어지고 나면 2008년생 부엉이는 16세가 된다.
묘생치고는 장수하는편이긴 하지만 언제 무지개다리를 건널지 알수없어 매일 노묘 부엉이의 모습붕ᆞ부을 기록으로 남기고자 한다.
부엉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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